광주교육연구정보원, 전국 최초 ‘AI 사회교육 자료’ 제작

다양한 콘텐츠·선도 모델 등 담아초·중·고교 배부…누리집 게시도

김다이 기자
2024년 03월 19일(화) 20:57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창의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융합 사회교육 자료’를 제작해 광주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했다.

19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이번에 배부된 ‘AI와 함께하는 즐거운 사회수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사회과 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배부된 자료는 실생활 문제 해결 등 다양한 프로젝트형 학습활동 콘텐츠를 담고 있고, 초·중·고 교육과정에 기반한 인공지능 융합교육 선도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미래의 사회 교과 교수학습자료 개발에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교급별로 교사용 프로그램 교수학습과정안, 학생용 학습활동자료, 연수용 교재를 별도 책자로 제작했다.

책자는 누구나 쉽게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SW교육지원센터 누리집 교육자료실에 파일이 게시돼 있다.

고인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인공지능 융합 교과교육 자료를 연차별로 개발하고 운영 모델을 연구하는 등 오는 2026년 광주AI교육원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에 기반한 다양한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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