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해양 치유’ 경영 대상 수상 영예 웰니스 해양관광도시 조성…지역 경제 활력 제고 완도=윤보현 기자 |
| 2024년 04월 08일(월)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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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2024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대상’에서 해양치유 부문 대상을 수상해 해양치유산업의 입지를 톡톡히 다지고 있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더 플리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대상’ 시상식의 도시 브랜드 경영 부문 ‘해양치유’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2024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 매경닷컴, 매경비즈가 주관하고 매일경제신문, MBN,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식약처가 후원하며, 매년 뛰어난 경영전략과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완도군은 해양치유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을 선도해 나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저출산, 인구 유출 등으로 인한 지자체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인 해양치유산업을 9년전부터 육성해 왔다.
해양치유는 해양자원을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완도군은 청정한 환경, 다양한 해양자원 등을 보유해 해양치유산업의 최적지로 꼽히며 해양치유산업의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군은 각종 해양치유 공공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해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16개 테라피실을 갖춘 해양치유센터를 개관했다. 해양치유센터는 개관 이후 현재까지 1만9천여명이 방문하면서 힐링의 핫플레이스가 됐다.
신우철 군수는 “해양치유산업은 완도라서 가능한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해양치유를 기반으로 완도를 웰니스 해양관광 도시와 우리나라 대표 치유의 섬으로 조성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