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피부 노화 늦추는 ‘필수템’ 선봬 정은솔 기자

2024년 04월 11일(목) 19:52

㈜광주신세계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피부 방어를 위한 자외선 차단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노화의 주범인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피부 장벽을 지킬 수 있는 선크림과, 건조해진 모발을 보호해주는 헤어 제품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헤라의 ‘UV 프로텍터 톤업 SPF50+·PA++++’ 선크림(50ml)은 자외선은 물론 도시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해준다. 선크림 구매 시 마스크 팩 5매와 클렌징 오일 50ml를 선착순 한정 증정한다.<사진>

이솝에서는 중성 및 건성 피부까지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는 선크림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프로텍티브 페이셜 로션 SPF50+’(50ml)으로 광범위한 스펙트럼의 자외선(UVA·UVB)을 차단한다. 촉촉한 수분감을 갖고 있어 매일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깔끔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모발까지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 제품도 눈에 띈다.

아베다에서는 ‘보태니컬리페어 스트렝쓰닝 리브-인 트리트먼트’(100ml)를 선보인다./정은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