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 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광양=양홍렬 기자
2024년 04월 15일(월) 19:45

순천농협은 “최근 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순천여신센터 2층)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의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환영식에서는 입국설명회, 원활한 소통을 위한 번역 어플 사용법, 근로 조건,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이 실시됐으며,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현장 설명을 거쳐 영농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교류는 순천농협과 순천시가 베트남 고용노동부와 맺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영농철 특정 기간에 집중되는 단기 인력수요에 대한 탄력적 대응을 위해 도입됐다.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농번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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