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버섯 관련 5건 특허 출원·지적 재산권 확보

전복 이용 동충하초 배양·버섯 추출물 화장료 등

완도=윤보현 기자
2024년 04월 22일(월) 19:35

완도군이 전복을 이용한 동충하초 배양 등 버섯 관련 5건의 특허 출원과 지적 재산권을 확보했다.

22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복을 이용한 동충하초 배양 방법과 ‘전복 느타리버섯’이 함유된 ‘완복환’, ‘완복당’ 제조 방법, 버섯 추출물을 활용한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버섯 추출물 함유 젤리 스틱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과 지적 재산권을 취득했다.

‘전복을 이용한 동충하초 배양 방법’은 전처리한 전복에 동충하초 균주의 포자 현탁액을 접종해 배양·생육하는 것으로 군은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로 농어가 소득을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복 느타리버섯이 함유된 ‘완복환’은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면역력 향상과 기력 보강에 효과가 있고 장기간 저장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완복당’은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해 당뇨 예방과 당뇨 초기에 도움이 되며 버섯과 한약재를 혼합한 환 제형으로 섭취가 용이하다.

또 버섯과 비파나무 잎 추출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도 만들었다.

버섯 추출물을 함유한 젤리 스틱은 버섯 추출물의 함유량을 높이고 지역 특산물인 전복 느타리버섯, 비파도 더해 맛과 영양까지 챙겼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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