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글로컬교육박람회 안전계획 수립

안전 통합플랫폼 구축·종합상황실 24시간 체제 유지

김다이 기자
2024년 05월 08일(수) 21:14

전남도교육청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안전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종합계획’을 수립, 관할 지자체인 여수시에 제출했다.<사진>

8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김대중 교육감이 전날 여수시에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안전관리종합계획서’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박람회 실현을 다짐했다.

도교육청은 최상의 관람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박람회 표준 모델을 제시한다는 기본 방침 아래 사전 수요 조사와 분석을 통해 면밀한 안전관리 지표를 세웠다.

우선 안전재난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시간대별 관람객 밀집 예상 및 교통·주차 상황 등을 사전에 분석함으로써 사고 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키로 했다.

박람회장 혼잡도 관리를 위해 ▲북문광장 ▲박람회장 ▲한국관 앞 등 3개 대구역을 설정했으며, 박람회장 동시 최대 체류 예상 인원을 4만여명으로 산출해 이에 따른 세밀한 관람객 동선 계획도 수립했다.

박람회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은 24시간 비상 상황 체제로 유지된다. 이곳에서는 참관객 현황 모니터링, 일일 상황 파악·처리, 운영 지원 등 박람회 기간 중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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