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美 투자유치 활동 전개

시카고·LA방문…관광·레저·부동산 투자 기업 대상

광양=양홍렬 기자
2024년 05월 09일(목) 18:21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지역 관광·레저 및 부동산 투자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9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6일까지 전남도,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이하 코트라)와 합동으로 미국의 주요 관광도시이자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 소재지인 미국 시카고와 LA를 방문했다. 이번 활동에서 광양경제청은 여수 경도지구, 화양지구, 하동 두우지구로 3개 관광 단지를 구분해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했다.<사진>

시카고에서는 국내 시장에도 잘 알려진 부동산 종합회사인 존스 랑 라살(JLL)과 숙박 시설에 특화된 더 브릭튼 그룹(The Bricton Group) 등 잠재 투자사의 주요 인사를 만나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또한 세계 최대 암모니아 생산 기업인 씨에프 인더스트리즈(CF Industries)를 방문해 전남도의 청정 에너지 정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독려했다. 씨에프 인더스트리즈는 최근 롯데케미칼, 포스코홀딩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 한 바 있다.

개프콘 그룹 관계자는 “중국 상하이 수변 도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장차 아시아 시장 투자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추가적인 협상 추진 의사를 밝혔다./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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