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교사 교육활동 보호 강화

‘교원보호공제’ 손해배상책임·소송 비용 지원 등 보장 확대

김다이 기자
2024년 05월 16일(목) 20:30

전남도교육청이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전남도학교안전공제회 위탁 교원보호공제 사업’을 운영, 서비스를 확대한다.

1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 사업은 ‘교원의 교육 활동 보호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의 하나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핵심은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 보상 서비스 확대다. 구체적 내용은 ▲손해배상책임 비용 지원 ▲소송비용 지원 ▲교육 활동 침해로 인한 상해치료비 및 재산상 피해 비용 지원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분쟁조정 서비스 등이다.

교육활동 침해 등으로 분쟁 발생 시 1차 법률상담은 전남도교육청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실시하고, 변호사 등 전문가를 통한 분쟁조정이 필요한 경우 교육 활동 침해 분쟁조정 서비스도 신설됐다.

또한 폭행·상해 등 중대사안 시 긴급경호를 위한 위협대처보호서비스를 최대 20일 지원한다. 교원보호공제 사업 가입 대상은 전남도교육청 소속 교원(기간제 교원 포함)이다./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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