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서 ‘광주와 노무현’ 특별사진전

姜시장 “노무현 정신 실천 방법 찾을 것”

박선강 기자
2024년 05월 20일(월) 21:18
20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에서 열린 ‘광주와 노무현 특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시장 등 내빈들이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김애리 기자
강기정 광주시장은 20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앞두고 ‘광주와 노무현 특별사진전’을 관람했다.

강 시장은 이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플라자브릿지에서 전시 중인 ‘광주와 노무현 특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바랐던 ‘사람 사는 세상’의 뜻을 되새기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화운동, 무등산 산행 등 광주와의 인연을 되돌아봤다.

강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은 광주를 외롭지 않게 한 광주의 친구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광주를 사랑한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금의 생각과 실천이 내일의 역사가 된다는 말씀처럼, 남은 우리는 일상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잇고 실천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이날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플라자브릿지(5·18주광장-하늘공원-동명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곳)에서 24일까지 5일간 열린다.

야외 전시이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이동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광주의 인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별전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 보고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식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노무현 대통령의 광주 경선 승리 ▲현직 대통령 최초 무등산 산행 등 광주와 관련된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 100여점을 선보인다.

강 시장은 오는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공식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박선강 기자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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