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바다의 날 기념 환경 보전 활동
목포=정해선 기자
2024년 05월 21일(화) 18:58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1일 “‘제29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오는 6월21일까지 6주간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청 소속 해양경찰서는 오는 28일 새만금방조제 신치항-야미도 일원을 시작으로 30일 부안 가력도항, 31일 영암 금호방조제, 장흥 수문해수욕장, 여수 돌산 군내리에서 민·관·군 합동 수중·연안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탄소 흡수원 보전을 위해 염생 식물 파종·이식 등 바다 숲 조성, 해양종사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블루카본 보호 교육·홍보 등 지역별 특색 있는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어선 발생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해양오염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등과 협업으로 어선에서 발생한 생수병을 수거 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우생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생순은 ‘우리 생수병 되가져와 자원으로 순환해요’의 줄임말이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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