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관광재단 ‘문화로 사회연대’ 사업 선정

사회적 고립 주민 대상 문화 치유 추진

영암=나동호 기자
2024년 05월 21일(화) 21:00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1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4년 문화로 사회연대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로 사회연대 사업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자원 및 인문상담을 연결해 정서적 안정감을 고취하고 문화적 치유와 연대로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23 연결사회지역거점 프로그램’사업이 올해부터 광역 단위 지역까지 확대돼 9개소가 선정됐다. 선정 대상은 ▲서울 수도권 총신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원권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춘천문화재단 ▲충남권 충남문화관광재단 ▲전북권 군산문화재단 ▲전남권 영암문화관광재단 ▲경북권 포항문화재단 ▲경남권 경남문화예술진흥원·김해문화재단 등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전남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 보건소, 정신치유센터, 휴양림 등과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상담, 문화 처방을 위한 협력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외로움과 우울증 등 사회적 고립화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주위의 도움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대상자 발굴·상담·연구·치료·프로그램·지원·바우처 등 기관별 복지 체계에 문화처방을 보완한 다각화 돌봄 강화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716292830630732008
프린트 시간 : 2024년 07월 24일 0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