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한우 브랜드 육성·판로개척 발판 마련

강진완도축협-남서울농협, 도농상생 자매결연

강진=정영록 기자
2024년 05월 21일(화) 21:00

강진군이 남서울에 강진 한우의 판로를 개척하며 전국 브랜드 육성·유통 판매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1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완도축협은 정보교류 및 축산물 출하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남서울농협과 도농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강진원 군수,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 박종탁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난해 특허청을 통해 상표 출원한 강진 한우 신규 브랜드 ‘남도귀리한우’ 특화 육성을 위한 입점 판매 및 강진 한우를 비롯한 흑염소 등 지속 가능한 농축산물 판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통한 농축산물 유통개선 및 영농자재 지원을 통해 도농상생을 실천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강진군은 지난해에도 강진 한우 대도시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NH농협 하나로마트 동탄유통센터를 방문, 강진 한우 물산전 추진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촉진에 힘을 쏟았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조합의 발전을 기대하고 더 나아가 지역 농축산물이 서울 소비자에게 더욱 알려지고 판매될 수 있는 진출로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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