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원·광주시교육청, 소년체전 현장 찾아 밀착 지원

4개팀 19명…역대 최대규모

박희중 기자
2024년 05월 22일(수) 19:53
광주시체육회가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경기 현장을 찾아 밀착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대회 현장 지원 모습.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제53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밀착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체육 꿈나무 지원, 육성을 위해 광주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지원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경기 현장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스포츠 유전자(DNA)’지원 사업으로 올해 관련 예산이 삭감됐지만 차질 없이 진행한다.

연구원은 소년체전 기간 동안 광주스포츠과학센터의 박사급 연구위원과 컨디셔닝 센터의 전문인력 총 9명 두 팀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관내 대학 스포츠 지도학과와 협업해 영상분석팀 4명과 컨디셔닝 지원팀 6명을 추가, 총 4팀 19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현장지원팀을 파견한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광주시교육청 예산을 확보해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 정책들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스포츠과학 혁신 정책들을 관련기관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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