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 5·18토크 콘서트 ‘성료’

목포해양대서 시민·학생 200여명 참석

목포=정해선 기자
2024년 05월 23일(목) 18:28
전남서부보훈지청은 23일 “지난 22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5·18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콘서트에는 지역민과 목포해양대학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18민주화 운동의 배경과 전개과정, 역사적 의의·가치 등을 살폈다.

5·18민주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5·18토크콘서트’는 5·18연구소의 김희송 전남대학교 교수와 서부원 살레시오고등학교 교사가 각각 대담자와 사회자로 참여해 관객과 소통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을 상영해 관객들의 이해도와 몰입감을 높이고, Q&A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이향숙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의의와 가치를 느끼고, 나아가 5·18민주화 운동 안에서 목포의 의미을 살피는 귀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전남서부보훈지청에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오월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5·18민주문화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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