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맛나는 으뜸해남 건설에 힘 보태겠다” ●손명도 제34대 해남부군수 취임 해남=박필용 기자 |
| 2024년 07월 15일(월)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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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도(사진) 제34대 해남부군수가 최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손 부군수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시대에 직면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부임과 동시에 해남군으로 주소를 옮기고 전입축하금(지역사랑상품권 5만원), 1년간 공연관람료와 지하주차장, 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 등 해남군 인구유입 시책을 SNS에 게재하는 등 남다른 해남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손 부군수는 “해남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해남형 ESG 윤리경영을 군정 전 분야에 도입,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6년 연속 달성하는 등 신뢰받고 일 잘하는 군정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며 “해남의 미래는 더 이상 땅끝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 유라시아의 시작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히 꿈을 펼쳐 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손 부군수는 이어 “해남의 미래 먹거리가 될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 2030 프로젝트의 일부로 해남의 20년, 30년을 좌우할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며 “해남군이 전남도, 영암군과 함께 솔라시도 기업도시 3개 지구(구성·삼포·삼호)와 영암호를 연계하는 해양레저관광 기반 구축을 통해 영암호 일대를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 부군수는 또 “민선 8기 반환점을 돌아 남은 2년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해남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해남의 혁신적인 변화에 앞장서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명현관 군수가 추진하는 각종 주요 정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손명도 부군수는 담양군 대전면 출신으로 한재중, 광주서석고, 방송통신대 관광학과, 목포대 지역정책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1년 공직에 임용돼 담양군 재무과, 내무과, 농정과, 기획실을 거쳐 2004년 전남도로 전입 후 정책평가담당, 문화정책팀장, 정책개발팀장, 기획팀장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이후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202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농업정책과장, 에너지신산업과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행정전문가이자 직원 상하 간 신망이 두텁고 깔끔한 업무 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