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노인전담 주치의제’ 호응

가정방문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고흥=최봉환 기자
2024년 08월 18일(일) 19:21

고흥군은 18일 “가정방문 노인전담 주치의제가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노인전담 주치의제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평소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방문 관리 대상자와 요양등급 판정 결과 서비스에서 제외된 50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보건기관 공중보건의사(의과·한의과)와 보건소 직원으로 구성된 59명 26개 팀이 매월 1회 이상의 가정방문과 월 3회의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2022년 9월부터 최근까지 가정방문 1만1천944명, 전화상담 3만4천475건을 진행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건강 측정 ▲건강상담·보건교육 ▲한방 진료 ▲투약관리 ▲만성질환자 등록 관리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 파악·보호자 상담 ▲보건사업 연계 등이다.

고흥군보건소 관계자는 “가정방문을 통한 보건의료서비스가 다수의 군민에게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최봉환 기자
고흥=최봉환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723976514637833008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30일 13: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