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장미 만개 ‘곡성 기차여행’ 오세요” 섬진강변 왕복 20㎞·1시간 소요 곡성=김영필 기자 |
| 2024년 08월 29일(목)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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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섬진강변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곡성 기차여행으로 초대한다.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섬진강기차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관광지다. 특히 5월이면 섬진강 기차마을 내 위치한 7만5천㎡규모의 장미공원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사진)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드라이브 코스인 섬진강변을 따라 힘차게 달린다. 섬진강변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둔탁한 증기소리를 즐기면서 모든 이들에게 옛 추억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출발해 10㎞ 정도를 달려 가정역에 도착하고, 다시 섬진강기차마을로 돌아온다.
왕복 20㎞로 섬진강변 철길을 달리며 1시간 동안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운행된다.
한편, 증기기관차 탑승과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관광개발(061-363-6174) 또는 (061-363-9900)로 문의하면 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가을철 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장미공원의 가을 장미와 함께 섬진강변을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타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