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파란꿈지역아동센터 후원 박희중 기자

2024년 09월 10일(화) 19:43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광주 남구 파란꿈지역아동센터에 희망풍차 물품(영양밥 세트)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 나눔을 실천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광주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후원하고 있다.

윤영숙 파란꿈지역아동센터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하며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후원을 펼쳐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