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분청사기 예술성, 전세계서 ‘주목’ 국제도자아카데미 참석…공립박물관 최초 신규회원 등재 고흥=최봉환 기자 |
| 2024년 09월 25일(수)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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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포르투갈에서 열린 국제도자아카데미에 참석해 고흥분청사기의 예술성을 세계에 알렸다.
25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포르투갈 칼다스 다 레인하(Caldas da Rainha)에서 열린 제51회 국제도자아카데미(IAC, International Academy of Cermics)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는 81개국 1천여명의 도예 작가와 기관들이 모여 국제도자아카데미(IAC) 주요 사업을 논의하고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 회원국 간 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신규회원 기관 소개 및 회원증 수여식을 가졌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해 9월 공립박물관 최초로 국제도자아카데미(IAC) 회원기관으로 등재, 신규회원으로 기관 소개 및 회원증 수여식에 참석하며 전 세계 도자 전문가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정혜경 고흥분청박물관장은 “앞으로도 국제적인 행사 유치·참여를 통해 고흥분청사기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고흥=최봉환 기자
고흥=최봉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