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세계섬박람회 부제 ‘너와 나의 섬 이야기’ 확정 섬 공간 소중한 추억·일상 공유 의미 담아 여수=김진선 기자 |
| 2024년 10월 20일(일) 19:06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일 “지난 17일 섬박람회 부제로 ‘너와 나의 섬 이야기’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재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총 1천664명이 참여, 시·도민 대상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부제 ‘너와 나의 섬 이야기’(1위·18%)는 섬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일상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위는 ‘그 섬에 가고 싶다’(16%), 3위는 ‘숨, 쉼, 그리고 삶’(13%)으로 선정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확정된 부제가 섬박람회가 지향하는 긍정적 가치를 잘 반영하고 있다”며 “더 가깝고 친근한 섬의 이미지를 관람객에게 다채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와 여수 섬 일원에서 개최되는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총 61일 간 개최된다. 30개국이 참여하고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