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성료 해양치유 체험·맨발 걷기 등 호응 완도=윤보현 기자 |
| 2024년 10월 30일(수) 19:24 |
신지 명사십리 이벤트 광장(완토리니)에서 진행된 ‘블루 어썸 치유 콘서트’, ‘청춘 리스펙트’ 등의 공연과 ‘누구나 해양치유’, ‘해양치유 엑서 사이즈’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 ‘남파랑길 트레킹’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젊은 층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자’는 신우철 완도군수의 지시에 따라 힙합 가수를 초대 ‘청춘 리스펙트’ 공연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완도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모래 테라피, 머드 랩핑, 힐링 푸드 체험 등 ‘누구나 해양치유’와 ‘해양치유 엑서 사이즈’는 해양치유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을 높였다. 신지 명사십리 치유길 맨발 걷기 페스티벌에는 400여명이 참여해 황톳길과 부드러운 모래를 밟으며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변을 배경으로 하는 ‘인생 네 컷 포토존’, 조개 등을 이용한 ‘액자 만들기’, 행사장을 돌아다니는 완도군 캐릭터인 ‘치유니’를 찾으면 경품을 증정하는 ‘치유니를 찾아라!’ 등도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완도 섬 관광지를 방문한 후 인증하면 완도 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는 완도 섬 여행의 매력을 알리며 호응을 얻었다.
완도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축소된 축제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며 “내년에는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