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목재 활용 탄소중립 축제 열린다

9-10일 제1회 전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한옥문화비엔날레도

영암=나동호 기자
2024년 11월 05일(화) 19:26

영암군이 오는 9-10일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1회 전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목재 이용=탄소중립’을 구호로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는 등 목재 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이번 행사는 영암군의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와 함께 열려 그 의의를 더할 전망이다.

페스티벌 첫날인 9일 퓨전국악밴드의 ‘木 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강석구 충남대 교수의 ‘전남형 목재친화도시 육성방안’ 목재문화심포지엄이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사전 접수로 진행되는 ‘우드 그랑프리’, ‘우드 버닝 가족사진 만들기’, ‘우드 캠핑’ 등도 예정돼 있다.

국산 목재를 활용한 실생활 목공예 디자인 공모전 작품 전시도 열리고, 전남 8개 지자체의 목재문화체험장 대표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목재놀이터’와 ‘힐링 쉼터’가 운영되고, 다양한 목재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목재를 생활 속 가까이 들이는 체험의 장에서 전통한옥의 문화를 즐기는 비엔날레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페스티벌과 같은 장소에서 8-10일 ‘건축에서 문화로(Build Up Culture)’를 주제로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를 개최한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730802407643618008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4일 20: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