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道 부패 방지 시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반부패가치 확산·청렴 인식 제고 등 호평

나주=정종환 기자
2024년 11월 27일(수) 19:35

나주시가 전남도에서 실시한 2024년 시·군 부패 방지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올 한 해 공직사회 청렴 인식 함양과 부패 방지를 위해 추진한 시책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부패 방지 시책 평가는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반부패 시책 추진, 부패 통제 실효성 확보, 반부패 제도 인식 제고 노력, 지역사회 확산 노력 등 4개 분야 10개 과제 지표를 살펴서 최우수·우수·장려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나주시는 반부패가치 확산,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호평 받았다.

특히 윤병태 나주시장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서약’(사진),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회의’, ‘청렴 라이브’, ‘청렴 골든벨’ 등 연중 시행하는 청렴 시책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나주시는 부패 취약 분야 사전모니터링 강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전 직원 복무점검 이행실태 점검 등 부정·부패 근절 및 비위에 대한 사전 예방에도 힘써왔다.

윤병태 시장은 “효율성 있는 청렴 시책 수립과 전 직원의 참여·실천에 힘입어 2년 연속 부패 방지 시책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부패 시책 발굴과 청렴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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