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섬진강기차마을, 챌린지게임 ‘인기몰이’

여행·게임·상품 1석3조 행사…한달간 매주 주말 진행

곡성=김영필 기자
2024년 12월 03일(화) 19:32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이 겨울철 특별 이벤트로 챌린지 게임을 선보이며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곡성군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주말과 휴일에 챌린지 게임을 운영한다.<사진>

챌린지 게임은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다. 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매주 주말과 휴일 오후 1시와 3시에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총 4가지 게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각 게임별 우승자에게는 상품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먼저 몸풀기 게임인 ‘보물을 찾아라’로 시작된다. 보물이 들어있는 상자를 찾는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몸풀기 게임이 끝나면 본격적인 게임으로 ‘흔들흔들 만보기’, ‘협동 캐치볼’, ‘막대를 잡아라’가 이어진다.

‘흔들흔들 만보기 게임’은 온몸을 이용해 만보기를 흔들어 최고 기록을 세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동 캐치볼’은 참가자들이 고무공을 주고받으며 바구니에 넣어 가장 많이 담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막대를 잡아라’는 이번 이벤트의 메인 게임으로 기계에서 무작위로 떨어지는 막대를 많이 잡아 참가자들 간의 순발력을 겨루게 된다.

한 기차마을 방문객은 “가족들과 놀기도 좋고, 매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섬진강기차마을을 자주 찾고 있다”며 “연말에 진행되는 새로운 이벤트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관계자는 “춥다고 집안에 가만히 있는 것보다 나들이도 하고 이벤트도 즐기면서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챌린지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인스타그램(gstrainvillage_official)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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