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겨울철 농작물 기습 한파 대비 ‘총력’ 과수 보온자재·난방시설 등 사전 점검…냉·동해 피해 예방 고흥=최봉환 기자 |
| 2024년 12월 08일(일)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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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고흥군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재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총 3개 반을 편성,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상황 전파 및 피해 상황 파악, 응급 복구 등 단계별 행동 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최근 3년간 겨울철 재해가 발생한 시설하우스 20개소를 대상으로 ▲비닐하우스 보수 및 자동화 시설 작동 확인 ▲배수로 정비 및 제설 장비 확보 ▲보온시설 정비 ▲내재해형 규격시설 확인 등 특별 점검을 실시해 겨울철 피해 예방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농업시설 및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예방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작물별 관리 요령을 농가에 홍보하는 등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마늘과 양파는 배수로를 점검, 유자는 짚으로 피복해 냉·동해 피해를 예방하는 등 작물 재해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흥=최봉환 기자
고흥=최봉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