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 북구청 비축물자창고에서 구청 민방위팀 직원들이 비상사태 발생 시 대비태세 구축을 위해 화생방 방독면과 응급세트 등 민방위 장비를 검열하고 있다. 북구는 오는 20일까지 비상급수·비상대피시설 17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관리 파악, 민방위 장비 수량 및 작동 유무 등을 점검한다.<광주북구 제공>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733742085646229005 프린트 시간 : 2024년 12월 15일 11:4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