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파란꿈지역아동센터 후원 박희중 기자

2025년 01월 08일(수) 19:32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최근 광주 남구 파란꿈지역아동센터에 부식품 세트(9박스)를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광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윤영숙 파란꿈지역아동센터 대표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나눔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