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夜 ‘순천 나이트가든투어’ 시작

내달 4일부터…선착순 20명

순천=정기 기자
2025년 02월 27일(목) 19:35
순천시가 올해도 순천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나이트가든투어’ 운행을 시작한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나이트가든투어’는 순천역에서 출발해 순천 도심 곳곳을 둘러보고,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밤을 즐기는 코스로 운영된다.

투어는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철도관사마을, 남문터광장, 문화의 거리, 옥천 등을 둘러보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원도심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도착하면 가상 체감형 콘텐츠인 시크릿어드벤처를 체험한 후 정원에서 동천으로 이어지는 정원드림호를 타고 선상체험을 즐길 수 있다.

투어는 다음 달 4일부터 시작,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며 순천역 앞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출발한다. 예약은 캐치유어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요금은 성인 2만1천원, 청소년 1만8천원, 어린이 1만7천원이다. /순천=정기 기자
순천=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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