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 ‘SA’ 등급 달성 이행률 67.34%…전국比 14.29%p↑ 나주=정종환 기자 |
| 2025년 05월 20일(화) 19:19 |
|
나주시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았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5년 민선 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기초지자체 226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SA부터 D까지 총 5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98건 중 66건을 완료하고 계속 추진해 공약이행 완료도 67.34%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이행률인 53.05%와 비교해 14.29%p 높은 수치로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원도심·영산강 연계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업과 살맛나는 농촌 ▲빛가람 혁신도시, 자부심 넘치는 자족도시 완성 ▲에너지 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과학도시 기반 조성 ▲명품 교육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도시 ▲제대로 일하는 확 바뀐 시정 등 7대 분야·101개(현재 98개) 공약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윤 시장은 매월 1회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나주밥상’ 브랜드 지정,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 등 다양한 민생 중심 공약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나주시는 시 누리집을 통해 공약 이행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 이행 평가 제도를 통해 공약 추진·변경에 대한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앞으로도 삶의 질이 최고인 나주를 위해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역 균형 발전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