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나주=정종환 기자 |
| 2025년 05월 22일(목) 19:43 |
|
나주시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금연 상담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흡연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과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 보조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관당 최소 2주 간격으로 3회에 걸쳐 방문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금연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10인 이상 사업장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운영된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송내옥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통해 직장 내 금연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