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384개 경로당 ‘무더위 쉼터’ 전환 경로당별 냉방비 지원 등 폭염 대응 함평=김연수 기자 |
| 2025년 07월 09일(수)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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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9일 “전국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 384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며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 5월부터 에어컨 작동 상태를 전수 점검하고 일제 청소를 실시했으며, 냉방비 35만원을 경로당별로 조기 지급했다.
고장난 에어컨이 있는 30개소에는 냉방기를 새로 설치했고, 무릎 불편으로 바닥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45개소에 붙박이 의자도 마련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무더위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 냉방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섰다. <사진>
이 군수는 “경로당은 주민 모두를 위한 쉼터이자 공동체 공간”이라며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평=김연수 기자
함평=김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