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 해역서 조업 중 50대 선원, 어망에 감겨 숨져 목포=정해선 기자 |
| 2025년 09월 02일(화) 20:16 |
신안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50대 선원이 어망에 감겨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신안군 자은도 서쪽 9㎞ 해상에서 목포선적 15t A호 선원 B(50대)씨가 어망에 감겨 위독하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B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B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육지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사고가 발생한 A호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