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성과 공유

정례조회 개최… 유공 직원 표창
K-POP 페스티벌 등 안전 주문

광양=양홍렬 기자
2025년 10월 09일(목) 18:45

광양시가 10월 정례조회를 열고 시정 성과 공유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사진>

9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정례조회에서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정인화 시장은 9월 주요 성과로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광양시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및 4년 연속 A등급 최우수 병원 지정 등을 소개했다.

정 시장은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과 관련 “207만㎡ 부지에 3천700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이 투입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도심 속 체류형 관광단지가 조성된다”며 “관계기관 설득을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고가 컸다”고 격려했다.

또한 신규 공직자 93명의 적응 지원을 당부하며 “전국적으로 공직 이탈 현상이 많은 만큼 선배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 애정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10월 예정된 K-POP 페스티벌, 전통숯불구이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각종 공사 현장에 대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은 징후도 놓치지 말고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끝으로 “10월은 4분기의 시작”이라며 “연말까지 개인과 조직의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자”고 당부했다.

/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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