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농협, 고품질 브랜드쌀 ‘순천만 미호미’ 출시 지자체 협력 쌀 재배 시범사업 결실 순천=양홍렬 기자 |
| 2025년 11월 12일(수)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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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이 지역 농업인과 함께 만든 고품질 브랜드쌀 ‘순천만 미호미(美好米)’를 새롭게 선보였다.
순천농협은 12일 “전날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데이’ 행사와 함께 순천만 미호미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순천만 미호미’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미호’ 품종을 활용해 재배한 쌀로 윤기가 많고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찰기와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고품질 쌀 생산에는 주암 지역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30농가가 참여했으며 총 50㏊ 면적에서 재배됐다. 순천농협은 오는 2026년까지 황전·월등·승주·송광·외서 지역으로 재배 단지를 확대해 200㏊ 규모의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생산된 ‘순천만 미호미’는 전남·광주 지역뿐 아니라 서울·경기권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브랜드 개발에는 순천시가 참여해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했으며 브랜드명과 포장 디자인 선정 과정에는 순천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민이 함께 만든 브랜드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농업의 발전과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요한 시작으로 ‘순천만 미호미’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전국적으로 순천 쌀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은 “‘순천만 미호미’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든 순천 대표 쌀로 지역 상생의 상징이자 고품질 브랜드쌀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순천 쌀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순천=양홍렬 기자
순천=양홍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