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지역 현안 반영한 국비 확보 총력” 정기명 시장, 국회 방문 지도부 면담 여수=김진선 기자 |
| 2025년 11월 18일(화) 18:55 |
|
여수시가 국회의 다음 해 정부 예산 확정을 앞두고 지역 현안 반영을 위한 국비 확보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정기명 여수시장이 2026년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둔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안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조정되는 단계에 맞춰, 과소·미반영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 시장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한병도 예결위원장, 안도걸·조계원·박희승 의원 등을 만나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필요성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심의 과정에서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2026 섬 방문의 해 추진 ▲여수 섬 지역 여객선 반값 운임 시범 지원 ▲진남관 주변 호국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도원사거리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개선사업 등이다.
여수시는 정부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시점까지 지역구 국회의원 및 예결위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지방세수가 줄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예산안 확정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