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돌봄 시간제보육 서비스 확대 교사 1인당 아동 3→2명 축소 무안=김상호 기자 |
| 2026년 03월 03일(화)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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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을 채우기 위해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의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3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센터 내 시간제보육반을 4개로 확대한다.
특히 교사 1명당 전담하는 아동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축소해 한층 세심하고 안전한 고품질 밀착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용 대상은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아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필요한 시간만큼 자유롭게 맡길 수 있으며, 부모 부담금은 시간당 2천원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임신육아종합포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지난 2014년부터 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온 센터는 4개의 전용 보육실과 대근육실 등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2천306건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육아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사진>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시간제보육은 부모가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공공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 정책을 발굴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양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