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남도풍경연구소, 관광 홍보 협력 ‘맞손’ 자연경관·자원 전국에 전파 역할 무안=김상호 기자 |
| 2026년 03월 26일(목)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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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전문 사진 홍보 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26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군수실에서 남도풍경연구소와 자연·문화·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협약은 무안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축제 등을 사진 콘텐츠로 생생하게 기록하고, 연구소가 보유한 탄탄한 민간 홍보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를 전국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남도풍경연구소는 회원 수 8천300여명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수도권 등 전국 5개 전문 여행 출사 단체 소속 약 30만명에게 남도 풍경 정보를 제공하는 비영리 연구단체다.
양 기관은 향후 주요 관광지 촬영을 비롯해 사진전 개최, 사진집 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전문 사진작가의 시선을 통해 무안의 숨겨진 매력이 전국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 발굴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