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태국 송크란’서 물축제 홍보부스 운영 양국 문화 교류 방안 등 논의 장흥=노형록 기자 |
| 2026년 04월 14일(화)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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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태국 최대 명절이자 대표 물 축제인 송크란 현장에서 다각적인 글로벌 교류 홍보전을 전개하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세계화에 나선다.
14일 장흥군에 따르면 교류단은 지난 11일부터 태국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열린 ‘마하 송크란 축제’에 참석해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사진>
이번 일정은 전남도 ‘지역축제 글로벌화 교류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에 따른 것으로, 노영환 장흥부군수 등 군 교류단은 타야니 끼얏 파이분 태국 관광청장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국 문화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장흥 물축제만의 차별화된 수자원 체험 요소와 무대 공연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군은 이번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는 7월25일-8월2일 탐진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장흥 물축제 기간 중 태국 전통 공연단 초청 및 연계 홍보관 운영 등 후속 교류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할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 축제인 장흥 물축제의 해외 연계를 지속 강화해 실질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