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구강보건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이동진료버스·취약층 맞춤 관리 등 호평 고흥=주성학 기자 |
| 2026년 06월 08일(월) 19:21 |
|
8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이번 표창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계획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군은 ‘초고령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통한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전략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동구강진료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이 호평을 받았으며,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실이 없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치아홈메우기 등을 지원해 의료 사각지대를 크게 해소했다.
또한 지난해 국가구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에는 ‘찾아가는 이(齒)-로운 구강검진사업’을 전개하며 치과 접근성이 낮은 군민들의 질환 조기 발견에도 힘쓰고 있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을 위해 다방면으로 추진해 온 구강보건사업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군민 없이 누구나 양질의 예방 중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