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 오승우미술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국토부 주관 사업비 31억 확보 무안=김상호 기자 |
| 2026년 06월 21일(일)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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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최근 오승우미술관(사진)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1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과 실내 환경의 질을 개선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올해부터 전시시설이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오승우미술관은 전국 단위 경쟁을 뚫고 사업의 공공성과 타당성을 높이 인정받았다.
군은 확보한 예산 31억원을 투입해 올 하반기부터 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에 착수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한다.
건물 단열 성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고성능 냉난방·환기 시스템 구축, 친환경 마감재 적용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최신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최근 심화하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고품질 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