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임산물 친환경 인증 확대 박차 임업인 대상 인증 실무 교육 성료 장성=김문태 기자 |
| 2026년 06월 24일(수) 19:31 |
장성군은 “최근 장성군산림조합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전남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임산물 친환경 인증 확대 및 신규 농가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의 ‘친환경 재배 면적 2배 확대’ 국정과제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고로쇠, 죽순, 두릅, 복분자, 표고버섯 등 5개 품목을 재배하는 지역 임업인 97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실무자로부터 친환경 인증 기준과 절차 등에 대한 강의를 청취했으며, 북이면에 위치한 2㏊ 규모의 무농약 인증 황칠농장 ‘탐바루’로 이동해 현장 교육을 받았다.
농장에서는 김홍주 대표가 강사로 나서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전반에 걸친 성공 관리법을 생생하게 전수했다.
군은 사업을 통해 지역 임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신규 인증 농가 발굴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관내 임야를 고부가가치 산림 자원으로 전환해 새로운 산림 소득 모델을 굳건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