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지역사회와 갯벌 생태계 보전 나선다 해양보호구역 지역관리위 개최 고흥=주성학 기자 |
| 2026년 07월 01일(수)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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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갯벌 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와 서승오 동아시아 람사르지역 센터장, 어촌계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사진>
위원들은 2026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수산 종자 방류 대상지 선정 등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해당사자인 어촌계장들은 갯벌 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면서도, 갯벌이 주민들의 실제 생활 터전과 직결된 만큼 지역 여건을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향후 보호구역 관리 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갯벌은 우리 지역을 지탱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갯벌의 보전과 이용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