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복지부 통합건강증진사업 장관상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호평

고흥=주성학 기자
2026년 07월 02일(목) 19:3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최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략부문 ‘성과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한 군민 건강수준 향상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천수건강마을 만들기’를 비롯해 걷기 동호회, 모바일 헬스케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건강행태 개선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진>

특히 유관기관과 연계해 누구나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건강 친화적 생활 환경을 조성한 것도 한몫 했다.

앞서 군은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 금연·절주, 구강보건 등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중심으로 군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앞으로도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한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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