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오는 18일 박시백 작가 초청 콘서트 필암서원서…가훈 쓰기 등 체험 풍성 장성=김문태 기자 |
| 2026년 07월 12일(일) 18:3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12일 “오는 18일 세계유산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만화 ‘조선왕조실록’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박시백 작가를 초청해 올해 두번째 ‘역사토크 사(史)랑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벌룬 마술쇼’로 흥겨운 막을 올리며,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본 행사인 박시백 작가의 강연이 시작된다.
작가는 ‘사대부의 나라’ 조선의 역사와 서원 이야기를 바탕으로, 필암서원에 깃든 꼿꼿한 조선 선비정신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집성관 다목적실 등에서 서예·가훈 쓰기, 묵죽도 부채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3시30분부터는 초·중등생 40명을 대상으로 ‘도전! 필암 유생 골든벨’이 열리며, 우수 학생 5명에게는 장성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골든벨 참가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세계유산 필암서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박시백 작가의 수준 높은 강연과 골든벨, 전통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역사 놀이터를 마련했다”며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