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28일까지 건설사업장 안전점검
장성=김문태 기자
2026년 07월 21일(화) 19:51
김한종 장성군수가 최근 지역 내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 실태를 살펴보고 있다.<장성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21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건설사업장 22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담당 공무원 8명이 공사비 1억원 이상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절개지·성토면 붕괴 우려 지역 ▲배수시설 정비 상태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실태 ▲호우·태풍 대비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작업장 온·습도계 비치, 폭염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밀폐공기 환기,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군은 점검 중 확인된 보완사항이 시정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점검 이후에는 읍·면 협력을 통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으로 점검할 방침”이라며 “공사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위험요인 사전 제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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