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담양=정승균 기자 |
| 2026년 08월 02일(일)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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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2일 “최근 휴가철을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유해환경 피서지 집중 점검·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캠페인에는 담양군과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관광객과 청소년의 방문이 많은 죽녹원 주변 상가와 가마골계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피서지 주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찾아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안내했다.
업주와 군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생현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휴가철은 청소년들이 분위기에 휩쓸려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현장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