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첫 정례조회…새 군정 비전·운영 방향 공유 담양=정승균 기자 |
| 2026년 08월 03일(월) 19:46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3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례조회를 열어 새로운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사진>
정례조회에서는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자를 비롯해 상반기 베스트 공무원,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박종원 군수는 “민선 9기 4년은 공직자 여러분의 실천과 열정이 모여 완성된다”며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를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안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자”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군수는 “현재 담양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남·광주 통합 등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모든 부서가 하나의 ‘원팀’이라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 공직자들은 민선 9기 군정 구호인 ‘특별시의 중심축! 역동하는 담양’과 군정 목표인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제창하며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