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 출범 ‘산업 대전환’ 전략 컨트롤 타워 역할 순천=곽동현 기자 |
| 2026년 08월 27일(목)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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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27일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 출범식과 지·산·연 협력사업 발대식을 잇따라 개최하고 산업 대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혁신성장위원회는 방위산업,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AI, 미래농산업, 대외협력 등 5개 분야 현장형 전문가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생태도시 강점에 미래 신산업을 결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정책 자문을 넘어 현장 문제를 실행으로 연결하는 실무 거버넌스로 운영되며 민선 9기 미래산업 전략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시는 현대IFC,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협력해 ‘대형 항공부품용 준항온단조 시스템 및 제조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사업은 향후 5년간 국비 15억원, 지방비 5억원, 기업부담금 10억원 등 총 30억원이 투입돼 항공엔진 부품 기술 자립화를 이끈다.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대형 항공엔진 부품 생산기술을 선제 확보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수요기업간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순천의 강점을 살린 산업 대전환으로 기업이 투자하고 기술인재가 머물고 싶은 미래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순천=곽동현 기자
순천=곽동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