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의회 ‘청년창업·일자리 창출’ 모색

일자리경제위, 제주더큰내일센터 방문
구도심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논의

변은진 기자
2026년 09월 02일(수) 17:19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는 2일 제주더큰내일센터를 방문해 청년 취·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구도심 연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해 교육과 일자리, 창업과 지역 공간을 연계하고 있는 제주 사례를 살펴보고 전남광주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취·창업 지원이 실제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청년 창업자와 관계자들과 만나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주 사례를 토대로 전남광주 구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청년 창업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지역 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해 취·창업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창업 초기 교육이나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와 판로 개척, 투자 유치, 성장 단계까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도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청년 지원사업과 관련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변은진 기자
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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