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 본인 부담 50% 내 年 최대 180만원 순천=주성학 기자 |
| 2026년 09월 02일(수) 19:13 |
신장장애인은 지속적인 혈액·복막투석으로 의료비 정기 지출이 발생한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등록 신장장애인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시민이다.
다만, 의료급여 대상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의료비를 지원받는 경우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내용은 혈액·복막투석비, 이식검사비, 혈관·이식수술비 등 본인 부담 의료비의 50% 범위 내이며 연간 최대 1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기 투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신장장애인들에게 의료비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장장애인의 건강한 생활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순천=주성학 기자
순천=주성학 기자